40대건강2 40대 소화 건강 (소화효소와 해독, 식습관 원칙) 40대가 넘으면서 주변 동료들 중 콜레스테롤 약을 먹기 시작한 사람이 한두 명씩 늘었습니다. 저는 아직 약까지는 아니지만, 언제부터인가 밥 한 끼 먹고 나서 속이 무겁고 더부룩한 날이 많아졌습니다. 예전엔 고봉밥 한 그릇도 거뜬했는데, 지금은 조금만 먹어도 위가 버거운 게 느껴집니다. 몸이 바뀌었다는 신호를 이제는 무시하기가 어렵습니다. 소화효소와 해독,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운동도 하고 보양식도 챙겨 먹는데 왜 고혈압, 고지혈증, 당뇨 같은 만성질환이 생기는 걸까요. 저도 한동안 피곤하면 삼계탕이나 보양식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. 그런데 막상 먹고 나서 더 무거운 느낌이 드는 게 이상했습니다. 문제는 얼마나 잘 먹느냐가 아니라, 얼마나 잘 소화하고 내보내느냐에 있었습니다.소화효소(digestive enz.. 2026. 5. 14. 고혈압 (무증상, 평생 먹어야 하나) 저는 고혈압이 머리가 아프거나 뒷골이 당기는 사람한테 생기는 병인 줄 알았습니다. 그런데 제 친한 언니가 어느 날 혈압을 재봤더니 200이 나왔다며 연락이 왔고, 저는 그 숫자를 듣고 한동안 멍했습니다. 아무 증상도 없었다는 말이 더 무서웠습니다. 고혈압은 무증상이다, 그게 진짜 문제입니다제 친한 언니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. 남편 지인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. 술자리를 좋아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, 어느 날 우연히 혈압을 체크했다가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바로 병원을 찾았다고 했습니다. 공통점은 하나였습니다. 본인이 전혀 불편함을 못 느꼈다는 것이었습니다.이게 바로 고혈압을 '소리 없는 살인자'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. 수축기 혈압이 180, 심지어 190이 되어도 본인은 .. 2026. 5. 9. 이전 1 다음